01 — MAIN WORK

ABOUT THE EXHIBITION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순간,
예술이 됩니다.
타라카 제주의 정원, 길목, 레스토랑에서 티노 세갈의 작품을 만납니다. 〈This Progress〉를 비롯한 세 점의 작품은 사람의 행동과 목소리,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제주의 사람들이 작품의 ‘해석자’로 함께합니다. 머무는 시간 속에서 마주하는 대화가 당신만의 경험이 됩니다.
- 전시명
- Tino Sehgal
- 출품작
- 〈This Progress〉 외 2점, 총 3점
- 주최
- (주)타라카

THE ARTIST
Tino Sehgal
동시대 미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
197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대학에서 정치경제학과 현대무용을 함께 전공했습니다.
그림이나 조각 같은 물질적 작품 대신, 사람의 행동·목소리·대화로 관객과 마주하는 ‘구성된 상황(Constructed Situations)’ 자체를 작품으로 정의합니다. 작품의 사진·영상 기록과 서면 계약서를 남기지 않는 작업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05
-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 대표 작가
- 2010
-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개인전, 〈This Progress〉 선보임
- 2012
- 런던 테이트 모던 터바인 홀 커미션 · 카셀 도큐멘타 13 참여
- 2013
- 제55회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최우수 작가) · 터너상 최종 후보
- 2026
- 서울 리움미술관 국내 첫 개인전
THE PHILOSOPHY
물질 없는 예술,
남는 것은 만남의 기억
오브제가 없다
조각이나 회화 대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찰나의 순간 자체가 작품입니다. 작품을 소장하는 방식도 물건이 아닌 구두 합의와 기억에 근거합니다.
매번 새롭게 일어난다
정해진 형태 없이, 관객이 도착할 때마다 다시 시작되는 상황. 같은 작품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매 순간 달라집니다.
관계만 남는다
기록을 남기지 않기에 오직 그 자리에 있어야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우고 응시하는 리트리트의 시간과 같은 결을 지닙니다.

WHY TARAKA JEJU
티노 세갈 최초의
리트리트 프로젝트
머무는 시간 속에서 만나는 예술
서귀포의 정원과 레스토랑에서, 머무는 시간 속에 작품을 만납니다. 티노 세갈 최초의 리트리트 프로젝트가 타라카 제주에서 펼쳐집니다.
디지털 디톡스와 같은 언어
스마트폰의 소음을 걷어내는 타라카 제주의 철학과, 기록 없이 오직 대면으로 존재하는 세갈의 작업이 맞닿습니다.
제주 사람이 작품이 되는 구조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지역 주민이 작품의 ‘해석자’로 참여합니다. 이들의 목소리와 만남을 통해 제주의 언어와 경험을 전합니다.
THE WORKS
세 개의 장소, 세 개의 만남
정원, 길목,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상황
02 — WORK
This You
03 — WORK
레스토랑 작품
VISITOR INFORMATION
관람 안내
만남을 위한 시간을 준비해 주세요.

타라카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1534- 전시 기간
- 2026. 10. 30(금) — 11. 27(금)
- 운영 시간
- 10:00 — 17:002교대 운영
- 운영 요일
- 주 5일 운영매주 화·수요일 휴무
- 관람료
- 10,000원타라카 제주 투숙객 무료
- 전시 장소
- 타라카 제주 정원 · 길목 · 레스토랑
- 관람 언어
- 한국어
작품 사진·영상 촬영 금지
작품은 그 자리에서의 만남으로 경험해 주세요.
TARAKA JEJU × TINO SEHGAL
남는 것은 작품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나눈 대화.
Tino Sehgal · 2026. 10. 30 — 11. 27
전시 처음으로